(오른쪽)조좌진 롯데카드 대표이사와 윤종하 MBK파트너스 부회장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된 '국민의힘 정무위원회 롯데카드 개인정보 유출사태 피해자 보호 방안 및 재발방지 대책 간담회'에 출석해 대화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오른쪽)조좌진 롯데카드 대표이사와 윤종하 MBK파트너스 부회장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된 '국민의힘 정무위원회 롯데카드 개인정보 유출사태 피해자 보호 방안 및 재발방지 대책 간담회'에 출석해 대화하고 있다.
(오른쪽 세 번째)조좌진 롯데카드 대표이사와 (왼쪽 두 번째)윤종하 MBK파트너스 부회장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된 '국민의힘 정무위원회 롯데카드 개인정보 유출사태 피해자 보호 방안 및 재발방지 대책 간담회'에 출석해 자리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국민의힘 정무위원회 롯데카드 개인정보 유출사태 피해자 보호 방안 및 재발방지 대책 간담회'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 열리고 있다. 이날 (왼쪽 세, 네 번째)윤종하 MBK파트너스 부회장과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이사가 출석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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