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의료기기 인허가 획득
대규모 공급 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노을 주가가 연일 상승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6일 오전 10시 17분 기준 노을은 전 거래일 대비 29.84% 오른 27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 급등은 회사가 전날 발표한 해외 인허가 소식과 함께 글로벌 공급 계약 체결 기대감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노을은 자사의 AI 기반 자궁경부암 진단 솔루션 miLab CER이 베트남 규제 당국으로부터 의료기기 인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6일 오전 10시 17분 기준 노을은 전 거래일 대비 29.84% 오른 27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 급등은 회사가 전날 발표한 해외 인허가 소식과 함께 글로벌 공급 계약 체결 기대감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노을은 자사의 AI 기반 자궁경부암 진단 솔루션 miLab CER이 베트남 규제 당국으로부터 의료기기 인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김호겸 기자
hkkim823@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