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네 번째)김창범 한국경제인협회 상근부회장과 (오른쪽 두 번째)정철 한국경제연구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한·미 통상 현안 전문가 좌담회:진화하는 한미 경제 동맹:관세를 넘어 기술 및 산업협력으로'에 참석해 제프리 쇼트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 선임 펠로우의 영상 기조연설을 경청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번 좌담회는 △미국에서 바라본 '한미 신(新) 통상협상' 평가 및 향후 한미 경제동맹 전망 △한미 新통상협상, 앞으로 한국 정부와 산업계는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등을 주제로 논의한다.
제프리 쇼트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 선임 펠로우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한·미 통상 현안 전문가 좌담회:진화하는 한미 경제 동맹:관세를 넘어 기술 및 산업협력으로'에서 영상을 통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제프리 쇼트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 선임 펠로우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한·미 통상 현안 전문가 좌담회:진화하는 한미 경제 동맹:관세를 넘어 기술 및 산업협력으로'에서 영상을 통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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