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과 박상원 금융보안원장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보안교육센터에서 열린 보이스피싱 근절을 위한 현장 간담회에서 악수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번 간담회는 대규모 금융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금융사 내부통제 체계 개혁과 민생금융범죄 근절을 위한 시스템 구축 등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보안교육센터에서 열린 보이스피싱 근절을 위한 현장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박상원 금융보안원장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보안교육센터에서 열린 보이스피싱 근절을 위한 현장 간담회에서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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