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장, 주호영 부의장, 이학영 부의장,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 등 참석자들이 17일 오전 국회 잔디마당에서 열린 제77주년 제헌절 기념 상징석 제막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77주년 제헌절 기념 국회 상징석 제막식이 우원식 국회의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7일 여의도 국회잔디광장에서 열렸다. 참석자들이 상징석을 살펴보며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국회사진기자단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77주년 제헌절 기념 국회 상징석 제막식이 우원식 국회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17일 여의도 국회잔디광장에서 열리고 있다. 사진=국회사진기자단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잔디광장에서 열린 국회 상징석 제막식에서 우원식 국회의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상징석에는 국회가 민주주의의 보루로서 '12·3 비상계엄' 해제를 이끌었다는 내용의 문구가 새겨져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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