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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韓 노린 中샤오미···과연 소비자 마음 사로 잡을 수 있을까?

사진·영상 한 컷

韓 노린 中샤오미···과연 소비자 마음 사로 잡을 수 있을까?

등록 2025.06.25 11:11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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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코리아의 국내 첫 오프라인 매장인 '미스토어' 정식 개장을 글피 앞둔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Xiaomi 스토어 IFC몰에서 (오른쪽 두 번째)앤드류 리 샤오미 동아시아 지역 총괄과 (왼쪽 두 번째)조니 우 샤오미코리아 지사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자사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샤오미코리아의 국내 첫 오프라인 매장인 '미스토어' 정식 개장을 글피 앞둔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Xiaomi 스토어 IFC몰에서 (오른쪽 두 번째)앤드류 리 샤오미 동아시아 지역 총괄과 (왼쪽 두 번째)조니 우 샤오미코리아 지사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자사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샤오미코리아의 국내 첫 오프라인 매장인 '미스토어' 정식 개장을 글피 앞둔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Xiaomi 스토어 IFC몰에서 (오른쪽 두 번째)앤드류 리 샤오미 동아시아 지역 총괄과 (왼쪽 두 번째)조니 우 샤오미코리아 지사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자사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이번 매장은 60평 규모로 샤오미가 '가성비' 이미지를 탈피하고, 고객 접점 확대와 서비스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전략적 행보를 나선다. 아울러 스마트폰은 물론, TV·생활가전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 중이며, 서비스 역량 강화와 함께 국내 점유율 확대에 포문을 연다.

샤오미코리아의 국내 첫 오프라인 매장인 '미스토어' 정식 개장을 글피 앞둔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Xiaomi 스토어 IFC몰에서 직원이 자사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샤오미코리아의 국내 첫 오프라인 매장인 '미스토어' 정식 개장을 글피 앞둔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Xiaomi 스토어 IFC몰에서 직원이 자사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샤오미코리아의 국내 첫 오프라인 매장인 '미스토어' 정식 개장을 글피 앞둔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Xiaomi 스토어 IFC몰에서 직원들이 자사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샤오미코리아의 국내 첫 오프라인 매장인 '미스토어' 정식 개장을 글피 앞둔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Xiaomi 스토어 IFC몰에서 직원들이 자사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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