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구조사 결과에 굳은 표정 짓는 국민의힘 지도부

(앞줄 왼쪽부터)이정현 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 윤상현 공동선대위원장,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 양향자 공동선대위원장, 안철수 공동선대위원장,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 나경원 공동선대위원장, 권성동 원내대표 겸 공동선대위원장, 김기현 공동선대위원장 등 당 지도부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 마련된 '제 21대 대통령선거 개표상황실'에서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를 보며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앞줄 왼쪽부터)이정현 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 윤상현 공동선대위원장,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 양향자 공동선대위원장, 안철수 공동선대위원장,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 나경원 공동선대위원장, 권성동 원내대표 겸 공동선대위원장, 김기현 공동선대위원장 등 당 지도부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 마련된 '제 21대 대통령선거 개표상황실'에서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를 보며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 마련된 '제 21대 대통령선거 개표상황실'에서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를 보며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오른쪽)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안철수 공동선대위원장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 마련된 '제 21대 대통령선거 개표상황실'에서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를 보며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윤상현 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 마련된 '제 21대 대통령선거 개표상황실'에서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를 보며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왼쪽부터)양향자·안철수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나경원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 마련된 '제 21대 대통령선거 개표상황실'에서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를 보며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