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탤런트 페어' 개막···'기아' 채용 상담 받기 위해 줄 서는 외국인 구직자들

'2025 글로벌 탤런트 페어(GLOBAL TALENT FAIR) 채용박람회'가 개막한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기아 부스에서 외국인 구직자들이 상담을 받기 위해 줄 서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2025 글로벌 탤런트 페어(GLOBAL TALENT FAIR) 채용박람회'가 개막한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기아 부스에서 외국인 구직자들이 상담을 받기 위해 줄 서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고용노동부가 공동 주최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국내 구직자의 외국인투자기업, 해외기업 취업과 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취업을 지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로 이날부터 이달 20일까지 개최한다.

'2025 글로벌 탤런트 페어(GLOBAL TALENT FAIR) 채용박람회'가 개막한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기아 부스에서 외국인 구직자가 상담을 받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2025 글로벌 탤런트 페어(GLOBAL TALENT FAIR) 채용박람회'가 개막한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기아 부스에서 직원이 외국인 구직자들에게 회사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