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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김선종 공공운수노조 부위원장 "모든 기업들은 노동 3권 보장하라"

사진·영상 한 컷

김선종 공공운수노조 부위원장 "모든 기업들은 노동 3권 보장하라"

등록 2025.05.14 14:56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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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종 공공운수노조 부위원장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열린 '소속은 달라도 결국은 원청 책임 원청 교섭 촉구 공공-금속 간접고용 노동자 공동 기자회견'에서 취지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김선종 공공운수노조 부위원장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열린 '소속은 달라도 결국은 원청 책임 원청 교섭 촉구 공공-금속 간접고용 노동자 공동 기자회견'에서 취지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김선종 공공운수노조 부위원장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열린 '소속은 달라도 결국은 원청 책임 원청 교섭 촉구 공공-금속 간접고용 노동자 공동 기자회견'에서 취지발언을 하고 있다.

김선종 공공운수노조 부위원장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열린 '소속은 달라도 결국은 원청 책임 원청 교섭 촉구 공공-금속 간접고용 노동자 공동 기자회견'에서 취지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김선종 공공운수노조 부위원장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열린 '소속은 달라도 결국은 원청 책임 원청 교섭 촉구 공공-금속 간접고용 노동자 공동 기자회견'에서 취지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왼쪽 세 번째)김선종 공공운수노조 부위원장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열린 '소속은 달라도 결국은 원청 책임 원청 교섭 촉구 공공-금속 간접고용 노동자 공동 기자회견'에서 취지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왼쪽 세 번째)김선종 공공운수노조 부위원장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열린 '소속은 달라도 결국은 원청 책임 원청 교섭 촉구 공공-금속 간접고용 노동자 공동 기자회견'에서 취지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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