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환 사장 "AI 로봇 기술 방향성은 인간 중심에 초첨 맞춰야"

최성환 SK네트웍스 사업총괄 사장 겸 나무엑스 EA(Executive Advisor)가 23일 오전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에서 열린 AI 웰니스 로보틱스 브랜드 '나무엑스(NAMUHX)' 브랜드 론칭 쇼케이스에서 '웰니스 로봇'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최성환 SK네트웍스 사업총괄 사장 겸 나무엑스 EA(Executive Advisor)가 23일 오전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에서 열린 AI 웰니스 로보틱스 브랜드 '나무엑스(NAMUHX)' 브랜드 론칭 쇼케이스에서 '웰니스 로봇'을 소개하고 있다.

'웰니스 로봇'은 공기청정과 바이탈사인(활력징후) 체크와 대화형 서비스 기능을 갖췄다. 오는 7월에 출시 예정이다.

최성환 SK네트웍스 사업총괄 사장 겸 나무엑스 EA(Executive Advisor)가 23일 오전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에서 열린 AI 웰니스 로보틱스 브랜드 '나무엑스(NAMUHX)' 브랜드 론칭 쇼케이스에서 '웰니스 로봇'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최성환 SK네트웍스 사업총괄 사장 겸 나무엑스 EA(Executive Advisor)가 23일 오전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에서 열린 AI 웰니스 로보틱스 브랜드 '나무엑스(NAMUHX)' 브랜드 론칭 쇼케이스에서 '웰니스 로봇'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