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는 6일 지난해 매출 7조1902억원, 영업이익 9815억원의 잠정실적을 공시했다. 전년 대비 각각 3%, 38% 감소한 수치다. 3대 수익으로 꼽히는 배당금 수익은 2023년 5390억원에서 4320억원으로 20% 가까이 줄었다.
4분기는 2272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LG가 분기 기준 적자를 기록한 건 지난 2019년 4분기(-656억원) 이후 5년 만이다. 같은 기간 매출과 순손실은 각각 1조7981억원과 2972억원으로 집계됐다.
뉴스웨이 김현호 기자
jojolove7817@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