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이 정병섭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에어부산은 정병섭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
정 대표는 지난 2017년부터 2021년까지 대한항공 워싱턴지점장과 미동부지점장을 역임했다. 이후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대한항공 스케줄운영부를 담당했고,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대한항공 여객영업부를 맡아왔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에어부산은 정병섭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
정 대표는 지난 2017년부터 2021년까지 대한항공 워싱턴지점장과 미동부지점장을 역임했다. 이후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대한항공 스케줄운영부를 담당했고,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대한항공 여객영업부를 맡아왔다.
관련태그
뉴스웨이 김다혜 기자
kdh0330@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