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한 달 전(2358가구) 대비 3099가구 증가한 수준이며 1년 전(5684가구)과 비교하면 227가구 줄어든 수치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에서 3228가구가 공급 에정이다. 경기에서 3152가구, 서울에서 76가구가 각각 공급된다.
지방에선 충남이 622가구로 가장 많다. 이어 충북 543가구, 울산 481가구, 전남 475가구, 대구 108가구 순으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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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주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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