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isplay 2024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가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한 가운데 관람객들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올해 23회째를 맞이한 전문 전시회는 최신 디스플레이 기술과 제품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분야에서 세계 최고 기술을 보유한 국내 양대 패널 기업과 국내·외 소부장 기업들이 참여했다.
이날부터 16일까지 3일간 코엑스에서 열린다.
'K-Display 2024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가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한 가운데 삼성디스플레이가 개발중인 'Flex Liple' 제품을 전시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K-Display 2024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가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한 가운데 관람객들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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