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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최윤호 삼성SDI 대표 "IP 경쟁력은 '탑 티어' 위한 핵심 경쟁력"

산업 에너지·화학

최윤호 삼성SDI 대표 "IP 경쟁력은 '탑 티어' 위한 핵심 경쟁력"

등록 2024.05.22 08:08

김현호

  기자

지난 21일 기흥 본사에서 열린 'IP Fair'에 참석한 최윤호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 사진=삼성SDI 제공지난 21일 기흥 본사에서 열린 'IP Fair'에 참석한 최윤호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 사진=삼성SDI 제공

삼성SDI는 21일 기흥 본사에서 'IP Fair'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IP Fair는 임직원들의 특허 인식 제고와 특허 출원을 장려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진행하는 행사다.

현장에는 최윤호 대표이사를 비롯해 박진 중대형전지사업부장(부사장), 김윤창 SDI연구소장(부사장), 김종성 경영지원실장(부사장), 이승규 법무팀장(부사장) 등 주요 경영진들과 함께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방송을 통해 생중계됐다.

행사는 특허의 중요성과 삼성SDI IP 전략에 관한 이승규 법무팀장의 오프닝 스피치를 시작으로 '우수 발명' 4개(개인상), '우수 부서' 4개(단체상), 'IP Award' 1명 등 총 3개 부문 9건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이날 최윤호 대표는 "IP 경쟁력은 삼성SDI가 글로벌 탑 티어(Top Tier) 회사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경쟁력 중 하나"라면서 "초격차 기술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경쟁력 있는 IP 확보가 필수 요소"라고 말했다.

삼성SDI는 1983년 직무발명보상제도를 도입한 후 보상 기준을 다양화하면서 지원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삼성SDI는 매분기 특허 관련 히든히어로를 선정하고 연말 'IP부문 특별상'을 제정해 별도의 시상을 진행하고 있다.

또 SDI연구소 내에 특허 발명자와 특허 번호를 명판에 새긴 'Patent Wall'을 세우고 1년 동안 가장 우수하고 많은 발명을 한 'Patent Champion'을 선정함으로써 연구원 개인의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특허 경쟁력을 제고하는 데 힘쓰고 있다.

특히 배터리 부문 신규 특허 출원 건수는 매년 2배씩 증가하고 있고 전고체전지 등 차세대 전지 관련 특허 출원을 확대하며 미래 초격차 기술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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