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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현대건설, 인천 부개 5구역 재개발 수주···사업비 7342억원

부동산 도시정비

현대건설, 인천 부개 5구역 재개발 수주···사업비 7342억원

등록 2024.05.19 20:54

서승범

  기자

인천 부개5구역 조감도. 사진=현대건설 제공인천 부개5구역 조감도. 사진=현대건설 제공

현대건설과 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이 인천 부개 5구역 재개발 사업을 수주했다.

현대건설은 인천 부개5구역 재개발정비조합이 지난 18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총회를 열고 단독 입찰한 현대건설·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을 최종 시공사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인천 부평구 부개동 318-15번지 11만7천300㎡ 일대를 재개발하는 부개5구역 사업은 올해 인천지역 최대 재개발로 꼽힌다. 건폐율 18.85%, 용적률 246.45%를 적용받아 지하 3층∼지상 29층 아파트 20개동, 2013세대가 들어선다.

지하철 1호선 부개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다. 부개역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B가 지날 부평역과 한 정거장 거리다. 총 사업규모는 7342억원으로, 현대건설의 컨소시엄 지분이 70%, SK에코플랜트가 30%다.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부개5구역 재개발 단지명을 '헤리티지 부평'으로 정했다. 스카이라운지와 파티룸, 루프톱 가든을 설치해 부평 시내와 부개산을 내려다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올해 현대건설의 도시정비사업 수주 규모는 ▲경기 성남 중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918세대·6782억원) ▲서울 여의도 한양아파트 재건축(956세대·7740억원) ▲인천 부개5구역(2013세대·5140억원) 등 1조9063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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