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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맞손' 잡은 이정식 고용 장관·자동차 업계

사진·영상 한 컷

'맞손' 잡은 이정식 고용 장관·자동차 업계

등록 2024.04.25 15:13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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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두 번째)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을 비롯한 내빈들이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Kia360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기아 원·하청 상생협약식에서 손을 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이동석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최준영 기아 대표이사, 이 노동부 장관, 문성준 현대차·기아 협력회 회장 겸 명화공업 대표이사.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오른쪽 두 번째)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을 비롯한 내빈들이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Kia360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기아 원·하청 상생협약식에서 손을 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이동석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최준영 기아 대표이사, 이 노동부 장관, 문성준 현대차·기아 협력회 회장 겸 명화공업 대표이사.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오른쪽 두 번째)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을 비롯한 내빈들이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Kia360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기아 원·하청 상생협약식에서 손을 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이동석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최준영 기아 대표이사, 이 노동부 장관, 문성준 현대차·기아 협력회 회장 겸 명화공업 대표이사.

이번 협약식은 지난해 조선업에 이어 자동차 산업에서 '대기업과 협력사 간 격차 완화와 약자 보호'를 위한 두 번째 상생 협약을 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현대자동차·기아는 복리후생, 인력양성, 산업안전 등 근로여건 전 부문에 걸쳐 120여억원 규모의 사업을 새롭게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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