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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제로백 3.8초"···폴스타코리아, 전기SUV '폴스타4' 6월 출시

산업 자동차

"제로백 3.8초"···폴스타코리아, 전기SUV '폴스타4' 6월 출시

등록 2024.04.19 16:12

박경보

  기자

전기 SUV 폴스타4. 사진=폴스타코리아 제공전기 SUV 폴스타4. 사진=폴스타코리아 제공

폴스타코리아는 전기 SUV 쿠페 폴스타4를 오는 6월 국내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폴스타4는 폴스타2에 이어 국내에 두 번째 선보이는 모델로, 10월부터 고객 인도가 시작될 예정이다.

폴스타 4는 에어로 다이내믹을 극대화한 쿠페 특유의 날렵한 스타일에 SUV의 공간적 이점을 결합해 디자인한 SUV 쿠페이다. 폴스타 4는 크기와 가격 면에서 폴스타 2와 폴스타 3 사이에 위치한다.

함종성 폴스타코리아 대표는 "폴스타4는 디자인과 퍼포먼스, 지속가능성, 안전성, 공간성, 그리고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까지 다방면에서 뛰어난 상품성을 갖춘 '육각형 프리미엄 전기차'"라며 "인증 작업을 비롯한 각종 제반 사항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폴스타4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프리미엄 SEA 플랫폼을 기반으로 전장 4,839mm, 전폭 2,139mm, 전고 1,544mm, 2,999mm의 넉넉한 휠베이스를 갖춘 D 세그먼트 SUV 쿠페이다.

뒷유리를 없애는 대담한 디자인 결정과 혁신적인 엔지니어링을 통해 쿠페의 매끄러운 실루엣을 유지하는 동시에 2열의 넉넉한 공간성을 확보했다. 카메라 시스템이 뛰어난 후방 시야를 제공하고, 듀얼 블레이드 헤드라이트를 도입하며 폴스타만의 새로운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분명히 했다.

폴스타 4는 폴스타가 현재까지 개발한 양산차 중 가장 빠른 모델이다. 최대 400kW(544hp)의 강력한 성능을 통해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3.8초(롱레인지 듀얼모터 기준) 만에 도달한다. 100kWh 리튬이온 배터리가 탑재되며 WLTP 기준 최대 610km(롱레인지 싱글모터 기준)를 목표로 하고 있다.

폴스타4는 생산과정에서 19.4톤의 온실가스(CO2e)를 배출(롱레인지 싱글모터 기준)한다. 이는 폴스타가 양산한 모델 중 가장 낮은 탄소 발자국(carbon footprint)이다.

폴스타코리아 관계자는 "폴스타4는 6월 출시와 함께 전국 4곳의 '폴스타 스페이스'에서 차량 실물을 확인할 수 있다"며 "1회 충전 시 주행거리 및 배터리 등의 정확한 제원과 가격은 출시 시점에 공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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