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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SKT·네이버·아프리카TV 맞손···AI로 스포츠 중계 고도화

IT 통신

SKT·네이버·아프리카TV 맞손···AI로 스포츠 중계 고도화

등록 2024.01.04 08:55

임재덕

  기자

SK텔레콤은 네이버, 아프리카TV와 함께 AI 미디어 기술 공동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MOU는 각 사가 보유한 AI 미디어 기술을 공동으로 활용해 스포츠 산업의 발전과 AI 시대에 걸맞은 스포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SK텔레콤이 네이버, 아프리카TV와 함께 AI 미디어 기술 공동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SK텔레콤 제공SK텔레콤이 네이버, 아프리카TV와 함께 AI 미디어 기술 공동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SK텔레콤 제공

특히 시청자가 선호하는 팀과 선수들을 AI가 분석, 원하는 비디오 클립을 자동 추출해 제공하는 AI 하이라이트의 공동사용을 계획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청자는 자신이 원하는 순간을 놓치지 않고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중계방송 내에서 광고를 트래킹함으로써 광고의 빈도, 노출 시간을 측정해 광고주와 스포츠 관계자의 광고비 정산을 AI로 자동 분석하고, 중계방송의 광고를 자동으로 인식해 시청자를 타겟팅한 광고로 자동으로 바꿔주는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2024년 야구 시즌부터 시작해 골프, 농구, 배구 등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SKT 관계자는 "AI 및 미디어 기술을 활용해 스포츠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 시청자에게 더욱 풍부하고 개인화된 스포츠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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