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년, 여러분은 KTX를 얼마나 자주 이용했나요? 올해부터는 종종 안전 문제가 더는 불거지지 않기를, 그래서 더 믿음직한 국민의 고속열차가 되기를 바라봅니다. 관련태그 #KTX 뉴스웨이 이성인 기자 silee@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호랑이 그림을 본 강아지의 충격적 반응 · 경북 구미에 온 중국 '육상 여신' 근황 · 아기 위급 상황 웃으며 촬영하던 빌런 엄마, 결국··· 관련기사 기찻길에 그 많은 돌은 왜 있는 걸까? 2023.03.06 세계에서 가장 빠른 열차 톱 10···KTX도? 2022.07.22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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