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환경산업 종합 인재 양성의 새로운 모델 제시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는 2024학년도부터 기존의 건축공학, 토목공학, 환경공학 3개 학부가 통합되어 새로운 학부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 새로운 "건축·토목·환경공학부"는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친환경 주거 및 사회인프라 건설 분야에서 종합적인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통합 출범하는 "건축·토목·환경공학부"에서는 졸업 후 공기업 및 공무원 등 공직 분야와 건설, 엔지니어링 대기업 및 스타트업 등 사적 분야에 모두 활발하게 진출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공직 분야 진출 진로는 공대를 포함한 모든 분야에서 최상위권의 기회가 보장돼 졸업 후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경력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새롭게 출발하는 "건축·토목·환경공학부"에서는 학생들의 졸업 후 경력 개발에 필수적인 건축기사, 토목기사, 환경분야 기사 등 국가자격증 취득을 위한 전문 프로그램을 이미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더욱 강화해 학부 학생들이 학과 수업만으로 졸업 전에 희망하는 국가 자격증을 한개 이상 취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국 최상위의 국가자격증 취득율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최신 기술 동향을 반영해 이상기온, 지진, 홍수 등 재난 재해에 대응하는 기술적 수요의 증가, 인공지능 활용 등 건설 디지털 전환, 첨단 건설 기술력에 기반한 국외 고부가가치 건설 시장 진출 등을 고려한 교육 과정과 시설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론적 기초뿐만 아니라 현장 견학, 실험, 실습 등을 통해 입체적인 교육 기회를 학생들에게 제공해 실무에 대비한 실전적인 역량을 갖추게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전국 최고 수준의 취업 및 경력개발 기회를 제공하는 학부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러한 새로운 학부의 설립으로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건설 인력을 양성하고, 최첨단의 건설 기술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들을 배출해 건설·환경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목표를 갖고 있다. 새로운 교육과정의 시작은 건설 분야에 희망과 가능성을 가진 많은 신입생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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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오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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