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는 6일 2023년 3분기 매출 1조2554억원, 영업이익 148억원의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 85% 감소한 수치다. 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8% 줄었으나 영업이익은 393% 개선됐다.
엘앤에프 관계자는 "자동차 OEM의 가격 경쟁으로 인한 차종별 제품 믹스(MIX) 다변화로 수요 증감 폭이 확대됨에 따라 NCM523 제품 및 NCMA90 제품 모두 비슷한 물량 하락세를 보였으며 전체 출하량이 전 분기 대비 7%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4분기는 전기차 시장 수요의 불확실성과 고객들의 연말 재고 조정 가능성을 감안해 20% 내외의 출하량 감소를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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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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