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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김한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한문희 한국철도공사 사장, 이종국 SR 대표이사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의 한국철도공사-국가철도공단-에스알-코레일관광개발-코레일로지스-코레일네트웍스-코레일유통-코레일테크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의 질의를 경청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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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희 한국철도공사 사장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의 한국철도공사-국가철도공단-에스알-코레일관광개발-코레일로지스-코레일네트웍스-코레일유통-코레일테크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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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의 한국철도공사-국가철도공단-에스알-코레일관광개발-코레일로지스-코레일네트웍스-코레일유통-코레일테크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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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한문희 한국철도공사 사장, 이종국 SR 대표이사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의 한국철도공사-국가철도공단-에스알-코레일관광개발-코레일로지스-코레일네트웍스-코레일유통-코레일테크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의 질의를 경청하고 있다.',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23/10/17/20231017000106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23101717541552428'));){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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