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미래도시를 한 눈에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 2023'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2023(WSCE 2023)' 개막식. 사진=이수길 기자 [e-mail]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2023(WSCE 2023)'개막식이 6일 오전 경기 고양 일산 킨텍스 제1전시관에서 진행됐다.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주최하는 '2023 월드스마트시티 엑스포(2023 WSCE)'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스마트시티 국제행사로 6일 부터 8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 전시관에서 열린다.

올해 7년째 접어든 WSCE 2023는 올 해 320여개 참가기업과 4만여명 관람이 추정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의 스마트도시 행사로 지난해 국내외 300개 기업, 3만명 이상이 참관했다.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2023(WSCE 2023)'이 6일 오전 경기 고양 일산 킨텍스 제1전시관에서 열린 기운데 김오진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e-mail]

이상주 국토교통부 도시정책관은 "이번 행사는 전 세계 정부·기업 전문가들이 모여 스마트시티의 미래를 확인하는 자리"라며 "한국의 스마트시티 기술을 전 세계에 확산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현했다.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2023(WSCE 2023)'개막식에 참석한 김오진 국토교통부 제1차관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e-mail]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2023(WSCE 2023)'. 사진=이수길 기자 [e-mail]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2023(WSCE 2023)'. 사진=이수길 기자 [e-mail]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2023(WSCE 2023)'. 사진=이수길 기자 [e-mail]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2023(WSCE 2023)' 인천광역시 부스에서 관람객이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e-mail]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2023(WSCE 2023)' 인천광역시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UAM(도심항공 이동수단)에 탑승해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e-mail]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2023(WSCE 2023)'. 사진=이수길 기자 [e-mail]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2023(WSCE 2023)'. 사진=이수길 기자 [e-mail]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2023(WSCE 2023)'. 사진=이수길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