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모빌리티, 이달 20일 온라인 쇼케이스 행사LFP 배터리 채택해 저렴한 가격·안전성 확보 가성비로 승부수···"전기 SUV 대중화 연다"
KG 모빌리티는 전기 SUV '토레스 EVX'를 오는 20일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토레스EVX는 중형급의 전기 SUV이지만 보조금을 받으면 지자체에 따라 3000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지난 2023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처음 공개된 토레스 EVX는 KG 모빌리티(사명 변경 후)의 첫 번째 전동화 모델이다. 출시에 앞서 공개한 티저 영상은 토레스 EVX의 특장점을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토레스 EVX는 보이지 않는 사각지대로 인한 사고를 미연에 예방할 수 있도록 총 4개의 BSD(Blind Spot Detection) 센서를 적용했다. 이에 따라 교차 차량 대응, 교차로 대항차 대응, 추월 시 전측방 접근차 대응, 추월 시 대항차 대응, 회피 조향 보조 등의 안전운전기능을 지원한다.
이와 더불어 직사각형의 셀을 배터리 팩에 직접 장착해 단위 면적당 더 많은 전기를 충전할 수 있는 신기술의 차세대 LFP 블레이드 배터리를 채택했다. 이를 통해 높은 에너지 효율 달성과 함께 안전성을 강화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또 기존 전기차에서 볼 수 없었던 전장 4715mm, 전고 1735mm 차체 크기와 넉넉한 839ℓ의 적재공간으로 일상과 아웃도어를 넘나드는 라이프스타일을 만족시켰다. 특히 보조금 적용 시 3000만원대의 가격 경쟁력을 갖춰 SUV 전기차의 대중화를 열어갈 수 있게 됐다는 평가다.
KG모빌리티 관계자는 "이번 온라인 쇼케이스는 토레스 EVX의 매력뿐만 아니라 주요 특장점이 소비자들에게 친근하면서도 쉽게 전달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각 분야에서 도전과 모험, 실험 등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유명 인플루언서들과 KG 모빌리티 직원들이 함께 다채롭게 구성해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박경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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