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산업(KAI)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7335억원, 영업이익 84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9.7% 늘어난 반면, 영업이익은 75.6%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9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0.3% 감소했다. 이는 2분기에 수출이 아닌 개발 사업 위주로 매출이 발생했고, 리스크에 대비한 충당금을 쌓은 영향으로 풀이된다.
뉴스웨이 김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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