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최정우 포스코 회장 "기업시민 경영, ESG 선도하는 롤모델 될 것"

산업 중공업·방산

최정우 포스코 회장 "기업시민 경영, ESG 선도하는 롤모델 될 것"

등록 2023.07.24 16:21

수정 2023.07.24 16:50

전소연

  기자

'2023 포스코 기업시민 DAY' 행사 개최

포스코그룹이 기업 시민 경영이념 선포 5주년을 맞이,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2023 포스코 기업 시민 DAY' 행사를 24일 개최했다. 사진=포스코그룹 제공포스코그룹이 기업 시민 경영이념 선포 5주년을 맞이,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2023 포스코 기업 시민 DAY' 행사를 24일 개최했다. 사진=포스코그룹 제공

포스코그룹이 기업 시민 경영이념 선포 5주년을 맞이,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2023 포스코 기업 시민 DAY' 행사를 24일 개최했다. 그간 성과를 공유한 포스코그룹은 '인류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선도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로 발돋움한다는 목표다.

이날 행사는 '기업 시민 5년의 여정, 세상의 가치를 더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을 비롯한 김학동 부회장, 윌리엄 바넷 스탠퍼드대 교수 등이 참석했다. 포스코는 이날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노력의 성과와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기조 강연은 윌리엄 바넷 스탠퍼드대 교수가 '글로벌 리딩 경영모델, 기업 시민 포스코'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윌리엄 바넷 교수는 스탠퍼드대에서 '포스코그룹의 기업 시민 추진 과정 심층분석' 연구와 강의를 담당하고 있다.

이어진 'Change Our Mind With 기업 시민' 특별포럼에서는 ▲비즈니스 ▲소사이어티 ▲피플 등 분과별 지난 5년간 성과와 발전을 위한 제언을 공유했다.

좌장을 맡은 염재호 태재대 총장은 "포스코그룹은 기업 시민 경영 5년간 철강 중심에서 이차전지 소재 등 친환경 미래 소재로 성공적인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해 그룹 가치를 증대시켜 지속가능한 기업모델을 제시했다"고 평가했다.

포스코그룹은 지난 5년간 '기업 시민' 경영이념의 목적인 기업가치 극대화를 위해 친환경 중심으로 사업 체질 개선, 지주사 체제 전환 등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속하고 있다.

올해 개최된 '기업 시민 DAY'는 기업 시민 경영이념 선포 5주년과 동시에 임직원 급여 1%와 회사의 매칭그랜트로 운영되는 포스코 1% 나눔재단 설립 10주년이 맞물렸다. 회사 측은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진 포스코봉사단 창립 20주년이 되는 트리플 모멘텀 시점으로 의미가 남다르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는 그룹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지난 5년간 일상 업무에서 기업 시민을 실천한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GEM 잇는 스토리' 대회를 열고 시상하는 자리를 가졌다.

최정우 회장은 "기업 시민 경영 5년 동안 그룹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지속성장이 가능한 체계로 전환했다"며 "포스코그룹의 기업 시민 경영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시대를 선도하는 미래 경영의 롤모델이 되어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