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송미선 하나투어 대표, '백두산' 현장 방문···"中 여행 정상화 대비"

유통 유통일반

송미선 하나투어 대표, '백두산' 현장 방문···"中 여행 정상화 대비"

등록 2023.07.24 11:15

윤서영

  기자

그래픽=홍연택 기자그래픽=홍연택 기자

하나투어는 송미선 대표이사가 지난 19~21일 사흘간 본격적인 중국 여행 정상화에 대비하기 위해 중국 백두산을 직접 방문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백두산 현장에는 송 대표와 방기영 중국 북경 법인장 등 중국 실무진들로 구성된 답사단이 방문했으며 고객들이 실제로 이용하는 '백두산' 패키지 상품을 점검했다.

이중에서도 송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엔데믹 이후 호텔, 일정, 현지 식사 등 전면적인 여행상품의 변화가 있었던 만큼 '하나팩 2.0'을 적용해 집중적으로 살폈다.

하나팩 2.0은 상품 등급에 따라 단체 쇼핑 없는 여행 일정과 가이드·기사 경비를 포함해 추가 비용 부담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또 여유로운 일정은 물론 선택 관광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인하하는 등 고객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송 대표는 "코로나 이전과 달라진 고객 니즈와 여행 트렌드에 맞춰 하나팩 2.0과 같은 차별화된 상품과 고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노력하고 있다"며 "중국은 회복세가 뚜렷해 3분기 실적 견인에 주효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중국 패키지여행 정상화를 가속하는 데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관련태그

뉴스웨이 윤서영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