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오노 타카아키 렉서스 인터내셔널 RZ 수석 엔지니어, 콘야마 마나부 렉서스코리아 사장, 와타나베 타카시 렉서스 인터내셔널 사장, 카사이 요이치로 렉서스 인터내셔널 RX 부수석 엔지니어가 21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 월드파크에서 열린 렉서스의 첫 전기차(BEV) 전용 모델 'RZ 450e'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PHEV) 5세대 'RX' 출시 기자간담회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RX'는 7년만에 완전 탈바꿈한 5세대로,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그리고 2.4리터 터보 엔진 하이브리드 모델인 RX500h 스포트 퍼포먼스까지 3가지로 출시한다.
'RZ 450e'는 렉서스 브랜드 최초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탑재한 순수 전기차다.
전용 e-TNGA 플랫폼을 기반으로 다이렉트4(DIRECT4) 사륜구동 시스템이 적용돼 있고 국내 수프림과 럭셔리 등 2개의 트림으로 출시된다.
2.4리터 터보 엔진 하이브리드 모델인 'RX500h 스포트 퍼포먼스'는 다이렉트4 사륜구동 시스템을 탑재돼 있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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