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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서울모빌리티쇼, 사흘간 19만명 찾았다···EV9·토레스 EVX '인기'

산업 자동차

서울모빌리티쇼, 사흘간 19만명 찾았다···EV9·토레스 EVX '인기'

등록 2023.04.02 16:24

수정 2023.04.02 16:53

박경보

  기자

주요 신차 및 로봇개 '인기'···오는 9일까지 개최

2일 2023 서울모빌리티쇼를 찾은 관람객들이 메르세데스-벤츠의 출품 차량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서울모빌리티쇼 조직위원회2일 2023 서울모빌리티쇼를 찾은 관람객들이 메르세데스-벤츠의 출품 차량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서울모빌리티쇼 조직위원회

지난 사흘 간 '2023 서울모빌리티쇼'를 찾은 관람객이 19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EV9, 토레스 EVX, 쏘나타 디 엣지 등 신차들이 좋은 호응을 얻었고, 로보틱스를 비롯한 미래 신기술들도 관람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2년마다 열리는 서울모빌리티쇼는 세계자동차산업연합회(OICA)가 공인한 국내 유일의 국제전시회다. 올해는 전 세계 12개국의 163개 기업·기관이 참가해 자동차, UAM, 드론, 전기 스쿠터 등 다양한 모빌리티 관련 제품과 기술들이 무대에 올랐다.

전시장에서는 EV9, 토레스 EVX, 쏘나타 디 엣지, 울프 등 세계 최초로 공개된 신차들이 인기를 끌었다. 이와 함께 The Vision 60, 테슬라의 휴머노이드 로봇 테슬라봇 등도 주요 전시품으로 꼽힌다. 특히 전시장 곳곳을 돌아다닌 사족보행로봇 The Vision 60은 어린이 관람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한 퍼스널 모빌리티, 전기 바이크, 전기 자전거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이모빌리티 시승회와 교통안전 체험행사, 르노코리아자동차, 메르세데스-벤츠, 제네시스 등의 자동차 시승행사 등에도 많은 인파가 몰렸다.

경기도 수원에서 온 이정실 씨는 "전기차가 많이 전시돼 있다고 해서 가족들과 방문했는데 참여할만한 행사가 많고, 로봇개는 아이가 좋아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2023 서울모빌리티쇼는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오는 9일까지 진행된다. 관람시간은 평일 10시부터 17시, 주말은 18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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