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미르가 코스닥 상장 첫날 '따상'(시초가가 공모가 2배에 형성된 후 상한가)에 성공했다.
7일 오전9시58분 기준 스튜디오미르는 시초가(3만9000원)보다 30%오른 5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스튜디오미르는 지난 2019년 국내최초로 넷플릭스와 장기계약을 체결한 기업으로 디즈니, 드림웍스, 워너브라더스 등 글로벌 콘텐츠 기업들을 고객사로 보유하고 있다.
7일 오전9시58분 기준 스튜디오미르는 시초가(3만9000원)보다 30%오른 5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스튜디오미르는 지난 2019년 국내최초로 넷플릭스와 장기계약을 체결한 기업으로 디즈니, 드림웍스, 워너브라더스 등 글로벌 콘텐츠 기업들을 고객사로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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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ljh@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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