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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삼성화재·DB손보, 車보험료 2% 인하···중소형사는 2.5~2.9%↓

금융 보험

삼성화재·DB손보, 車보험료 2% 인하···중소형사는 2.5~2.9%↓

등록 2022.12.22 17:23

이수정

  기자

사진=연합뉴스 제공사진=연합뉴스 제공

삼성화재와 DB손해보험은 개인용 자동차보험 보험료를 2.0% 수준으로 인하 하겠다고 22일 밝혔다.

양사는 보험료율 검증 및 전산시스템 등 준비를 거쳐 인하된 보험료를 적용할 계획이다. DB손해보험은 2월 26일 책임개시 계약부터 인하가 적용되며, 삼성화재는 구체적인 적용 일정이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앞서 손해보험사들은 올해 손해율 감소로 인한 이익을 고객과 나누기 위해 개인용 자동차보험료를 최대 2%까지 내릴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현대해상은 내년 2월 26일 이후 책임 개시되는 계약부터 보험료 2% 인하를 확정했고, KB손해보험은 내년 2월 25일 계약부터 최대 2% 수준의 보험료 인하를 진행할 예정이다. KB손해보험의 경우 최종 인하시기와 인하율을 내부 상품심의회와 보험개발원의 요율 검증 과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음을 고지했다.

중형 손해보험사는 자동차보험료 인하폭을 최대 2.5~2.9%까지 인하하는 방안을 고려했다. 이날 메리츠화재는 내년 2월 27일부터 효력이 발생하는 계약에 자동차보험 보험료를 2.5% 인하한다. 롯데손해보험은 1월 1일부터 개인용과 업무용 자동차보험료를 모두 2.9% 인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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