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젠은 투자판단관련 주요 경영사항 공시를 통해 스위스 제약기업 바실리아(Basilea Pharmaceutica International Ltd)와 유사분열 체크포인트 억제제(MCI) 후보물질의 기술 도입 계약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계약 체결일은 계약체결일로부터 특허권 존속기간 만료일까지며 계약금액은 140억 달러다.
동 계약은 의약품규제기관의 허가가 완료되어야 이행되는 조건부 계약으로서, 본 계약을 통한 수익 인식은 임상시험과 품목허가 등의 성공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계약 체결일은 계약체결일로부터 특허권 존속기간 만료일까지며 계약금액은 140억 달러다.
동 계약은 의약품규제기관의 허가가 완료되어야 이행되는 조건부 계약으로서, 본 계약을 통한 수익 인식은 임상시험과 품목허가 등의 성공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뉴스웨이 배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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