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알앤에이의 계열회사인 주식회사 화승티엔드씨는 우리은행 양산금융센터에 대해 36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5.97%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2025년 6월 15일까지다. 뉴스웨이 윤서영 기자 yunsy@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중국인 줄어드는데 고환율까지"···면세업계, 겹악재에 '한숨' · "모발·모낭 오가노이드 활용"···코스맥스, 남성형 탈모 평가법 개발 · 기지개 켠 여행사, '연봉·성과급' 확대···직원부터 사로잡는다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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