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가 자회사인 두산메카텍 지분 전량을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번에 처분되는 주식은 552만1414주로 총 1050억원 규모다. 뉴스웨이 주현철 기자 jhchul37@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금융당국, 은행권 긴급 소집···"다주택자·40년 만기 대출, 관리 강화" · 공정위, 롯데건설 하도급대금 미지급 의혹 현장조사 착수 · 대우건설, 서래마을 강남원효성빌라 재건축 수주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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