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가 자회사인 두산메카텍 지분 전량을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번에 처분되는 주식은 552만1414주로 총 1050억원 규모다. 뉴스웨이 주현철 기자 jhchul37@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우리가 더 낫다"···삼성-대우, 개포우성7차 홍보관서 격돌 · DL이앤씨, 2분기 영업이익 1262억···전년比 287.5% 급등 · 중대재해·재무악화 직격탄···시평서 드러난 건설업계 명암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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