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는 임원인 최성환씨가 지난 13~20일 여섯차례에 걸쳐 장내매수를 통해 총 46만26주(0.19%)를 취득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 등이 갖고 있는 주식 등 지분은 기존 42.39%에서 42.58%로 늘어났다. #SK네트웍스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seo6100@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삼성물산, 글로벌 SMR 시장 공략...루마니아 SMR 기본설계 참여 · 대우건설 정원주 회장, 으우옌 푸 쫑 베트남 공사당 서기장 조문 · GS건설, 스타트업 투자로 건설 AX시대 선도 준비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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