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3일 목요일

서울 12℃

인천 11℃

백령 13℃

춘천 12℃

강릉 11℃

청주 11℃

수원 11℃

안동 13℃

울릉도 14℃

독도 14℃

대전 12℃

전주 13℃

광주 12℃

목포 14℃

여수 17℃

대구 13℃

울산 16℃

창원 14℃

부산 15℃

제주 18℃

토론회에서 만난 김지형 삼성준법감시위원장과 이찬희 전 대한볍호사협회 회장

[NW포토]토론회에서 만난 김지형 삼성준법감시위원장과 이찬희 전 대한볍호사협회 회장

등록 2022.01.18 14:59

수정 2022.01.18 17:29

이수길

  기자

공유

김지형 삼성준법감시위원회 위원장-2기 위원장 이찬희 전 대한변호사협회 회장 ‘대기업 컴플라이언스의 현황과 개선방안’ 토론회 참석.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김지형 삼성준법감시위원회 위원장-2기 위원장 이찬희 전 대한변호사협회 회장 ‘대기업 컴플라이언스의 현황과 개선방안’ 토론회 참석.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김지형 삼성준법감시위원회 위원장(오른쪽)과 2기 위원장으로 선임된 이찬희 전 대한변호사협회 회장이 18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대기업 컴플라이언스의 현황과 개선방안' 토론회에서 만나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삼성 준법위를 이끌어온 김 위원장은 내년 2월부로 2년의 임기가 만료된다. 위원장과 위원들은 연임이 가능하지만, 김 위원장은 연임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2022.1.13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