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는 14일 구본준 LX그룹 회장이 보유하고 있는 지분 4.18%를 매각했다고 공시했다. 또한 ㈜LG 지분 1.5%를 LG연암문화재단, LG상록재단, LG복지재단 등 3개 LG공익법인에 나눠 기부했다. 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ljh@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기다림의 연속인 토큰증권 시장, 빠른 법제화만이 해결책 · 증권사들 마다 '호평'··· 엔터업 최선호주 된 하이브 · MBK·홈플러스, 검찰에 넘긴 금융당국···"제 살 깎으라" 재차 주문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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