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가 1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고발 사주’ 사건을 수사하는 고위공직자수사처(공수처) 여운국 차장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캠프 관계자인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통화한 사실을 놓고 공방을 벌였다.

뉴스웨이 김영래 기자
zeror@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21.11.17 17:40
기자
OpenAI의 기술을 활용해 기사를 한 입 크기로 간결하게 요약합니다.
전체 기사를 읽지 않아도 요약만으로 핵심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