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은 유럽연합집행위원회(EC)로부터 코로나19 치료제 렉키로나(CT-P59)의 최종 판매 허가를 지난 12일(현지시간) 획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허가 대상국은 유럽 내 30개국이다.
앞서 셀트리온은 지난 11일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로부터 렉키로나의 판매 승인 권고를 받은 바 있다.
회사 측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 하에서 코로나19 치료제에 대한 수요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기존 환자의 증세가 중증 및 사망으로 악화되는 비율을 낮춰 코로나19 국면 정상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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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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