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의혹’에 최재해 후보자 “감사원이 당시 밝히지 못해 아쉽다”

[뉴스웨이TV]‘대장동 의혹’에 최재해 후보자 “감사원이 당시 밝히지 못해 아쉽다”

등록 2021.11.05 16:57

장원용

  기자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에서 열린 최재해 감사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대장동 의혹과 관련해 질의했다.

뉴스웨이 장원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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