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아르투아의 신규 캠페인 ‘함께할 때 더 맛있는 순간’ 일환으로 선보인 이번 제품은 신세계푸드와의 협업을 통해 출시됐다.
‘벨지안 프리츠’는 벨기에 감자튀김인 프리츠(Frites)를 에어프라이어, 오븐 등을 활용해 즐길 수 있는 간편식이다. ‘프리츠 아르투아 소스’는 마요네즈 베이스로 만든 소스다.
스텔라 아르투아는 프리츠와 함께 곁들일 수 다양한 홈메이드 소스와 시즈닝 레시피를 브랜드 웹페이지에 소개한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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