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용판 국민의힘 의원이 19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서울시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이재명 돈다발’ 의혹과 관련해 공방을 벌였다.

뉴스웨이 장원용 기자
karas27@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21.10.19 12:27
기자
OpenAI의 기술을 활용해 기사를 한 입 크기로 간결하게 요약합니다.
전체 기사를 읽지 않아도 요약만으로 핵심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