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현대중공업그룹은 책임경영체제 구축을 위한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
부회장단은 조선사업부문 가삼현, 한영석 부회장, 에너지사업부문 강달호 부회장, 건설기계 사업부문 손동연 부회장이 중심이 되어 사업을 이끌게 된다.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squashkh@naver.com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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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10.12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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