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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9월 2만406대 판매···쉐보레 콜로라도 상승세

산업 자동차

[수입차 실적]9월 2만406대 판매···쉐보레 콜로라도 상승세

등록 2021.10.06 10:51

윤경현

  기자

콜로라도, 벤츠 이어 758대 판매전체 판매 8월 2만2116대 대비 7.7%↓“영업일수 반도체 수입 물량감소 요인”

쉐보레 픽업트럭 콜로라도. 사진=쉐보레 제공쉐보레 픽업트럭 콜로라도. 사진=쉐보레 제공

쉐보레 픽업트럭 ‘콜로라도’가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9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쉐보레 콜로라도가 758대로 가장 많이 판매됐고 메르세데스-벤츠 GLC 300 e 4MATIC Coupe가 578대, 벤츠 GLC 300 e 4MATIC이 557대 순으로 뒤를 이었다.

6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 9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가 2만406대로 집계됐다.

이는 8월 2만2116대보다 7.7% 감소한 것으로 지난해 동월 2만1839대보다 6.6% 감소한 수치다.

2021년 9월까지 누적대수 21만4668대로 전년 동기 19만1747대보다 12.0% 증가했다.

9월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메르세데스-벤츠가 6245대로 가장 많았고 BMW 4944대, 볼보 1259대, 아우디 1150대, 쉐보레 1022대, MINI 961대, 폭스바겐 817대, 렉서스 644대, 지프 592대, 혼다 513대, 포르쉐 490대, 토요타 436대, 포드 296대, 랜드로버 286대, 푸조 217대, 링컨 164대, 캐딜락 100대, 시트로엥 85대, 벤틀리 65대, 마세라티 50대, 람보르기니 34대, 롤스로이스 20대, 재규어 16대다.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이 1만2658대로 62.0%를 차지했으며 2000cc~3000cc 미만 5182대로 25.4%, 3000cc~4000cc 미만이 2028대로 9.9%를 차지했다.

연료별로는 가솔린 9689대(47.5%), 하이브리드 5569대(27.3%), 디젤 2608대(12.8%), 플러그인하이브리드 2204대(10.8%), 전기 336대(1.6%) 순이다.

구매유형별로는 2만406대 중 개인구매가 1만3524대로 66.3%, 법인구매가 6882대로 33.7% 였다.

임한규 KAIDA 부회장은 “9월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은 추석연휴에 따른 영업일수 감소와 일부 브랜드의 반도체 수급난에 기인한 물량부족 등으로 전월 대비 감소했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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