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19일 금요일

  • 서울 16℃

  • 인천 13℃

  • 백령 12℃

  • 춘천 15℃

  • 강릉 12℃

  • 청주 16℃

  • 수원 14℃

  • 안동 16℃

  • 울릉도 13℃

  • 독도 13℃

  • 대전 16℃

  • 전주 17℃

  • 광주 16℃

  • 목포 16℃

  • 여수 16℃

  • 대구 20℃

  • 울산 17℃

  • 창원 17℃

  • 부산 17℃

  • 제주 18℃

콜로라도 검색결과

[총 11건 검색]

상세검색

쉐보레, 콜로라도·트래버스 온라인 판매 시작···"고객 편의 높인다"

자동차

쉐보레, 콜로라도·트래버스 온라인 판매 시작···"고객 편의 높인다"

한국GM(GM 한국사업장)은 국내 고객들의 차량 구매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9월부터 온라인 판매 모델 라인업에 쉐보레 콜로라도와 트래버스를 추가한다고 3일 밝혔다. GM은 온라인 구매에 대한 고객의 선호도와 비대면 결제 트렌드 등을 고려해 지난 2021년 5월 쉐보레 더 뉴 카마로SS의 온라인 시범 판매를 시작했다. 이후 GM은 온라인 판매 전용 모델인 쉐보레 볼트 EV와 볼트 EUV, 온라인‧오프라인 병행 판매 모델인 쉐보레 타호

'짐차' 이미지는 이제 그만···픽업트럭 전성시대 열린다

자동차

'짐차' 이미지는 이제 그만···픽업트럭 전성시대 열린다

올해 GMC 시에라와 포드 레인저가 잇따라 출시되면서 국내 픽업트럭 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프레임 보디 기반의 사륜구동 시스템이 특징인 픽업트럭은 화물 적재는 물론 험로 주행, 견인 능력까지 갖춰 다양한 레저 활동에 적합하다. 특히 수입차를 중심으로 고급화에 성공하면서 '짐차'가 아닌 '레저용차'로 이미지를 굳혔다는 평가다. 24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포드코리아는 다음달 3일 미디어 행사를 열고 중형 픽업트럭 신형 레인저를 출시한다. 레

눈길 안전주행에 오프로드까지···겨울철 더 주목받는 쉐보레 SUV

자동차

눈길 안전주행에 오프로드까지···겨울철 더 주목받는 쉐보레 SUV

최근 연이은 폭설로 사륜구동 시스템을 갖춘 정통 SUV 모델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쉐보레는 차별화된 첨단 사륜구동 시스템을 내세워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쉐보레 SUV에 탑재되고 있는 상시사륜구동(AWD) 시스템은 스위처블 AWD로 불리는 기술이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와 이쿼녹스, 트래버스에 적용된 스위처블 AWD의 특징은 기존 상시사륜 AWD 기술로 겨울철 눈길도 문제없이 달릴 수 있는 것은 물론, 완전

쉐보레 콜로라도, 수입 픽업트럭 최초 '누적 판매' 1만대 돌파했다

자동차

쉐보레 콜로라도, 수입 픽업트럭 최초 '누적 판매' 1만대 돌파했다

  쉐보레 픽업트럭  '콜로라도'가 수입 픽업트럭 최초로 누적 판매 1만대를 돌파했다.   7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집계에 따르면 콜로라도는 1월에 총 347대가 신규 등록되며 2019년 8월 국내 첫 출시 이래 누적 등록 1만168대를 기록했다.    쉐보레 콜로라도는 픽업트럭 본연의 견인능력과 적재량, 3.6리터 6기통 직분사 가솔린 엔진과 하이드라매틱 8단 자동 변속기에서 오는 강력한 힘, 견고한 풀박스 프레임 바디 등 픽업의 본고장인 아메리카

9월 2만406대 판매···쉐보레 콜로라도 상승세

자동차

[수입차 실적]9월 2만406대 판매···쉐보레 콜로라도 상승세

쉐보레 픽업트럭 ‘콜로라도’가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9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쉐보레 콜로라도가 758대로 가장 많이 판매됐고 메르세데스-벤츠 GLC 300 e 4MATIC Coupe가 578대, 벤츠 GLC 300 e 4MATIC이 557대 순으로 뒤를 이었다. 6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 9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가 2만406대로 집계됐다. 이는 8월 2만2116대보다 7.7% 감소한 것으로 지난해 동월 2만1839대보다 6.6% 감소한

한국지엠, 9월 총 1만3750대 판매···‘트레일블레이저’ 내수실적 견인

한국지엠, 9월 총 1만3750대 판매···‘트레일블레이저’ 내수실적 견인

한국지엠주식회사(이하 한국지엠)는 9월 한 달 동안 글로벌 시장에서 총 1만3750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칩 공급 부족에 따른 생산 차질의 여파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6.1% 감소했다. 내수시장에서는 전년 동기 대비 36.5% 축소된 3872대, 수출에서는 71.3% 줄어든 9878대를 판매한 것으로 집계됐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는 지난달 내수 시장에서 총 1582대 판매되며 한국지엠의 9월 실적을 리드했다. 트레일블레이저는 올해 1월부터

한국지엠 1만9215대 판매···트레일블레이저 실적 이끌다

자동차

[7월 완성차 실적]한국지엠 1만9215대 판매···트레일블레이저 실적 이끌다

한국지엠 쉐보레의 올해 7월 판매는 소형 SUV 트레일블레이저가 이끌었다. 2일 쉐보레에 따르면 올해 7월 한 달 동안 내수 4886대를, 수출 1만4329대 등 총 1만9215대를 판매했다.   한국지엠의 7월 내수와 수출 판매가 차량용 반도체 칩 공급 부족 여파로 전반적인 감소세를 보인 가운데, 내수 시장에서는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가 총 1991대 판매되며 한국지엠의 내수 실적을 이끌었다.   쉐보레 스파크는 국내 시장에서 1571대가 판매되며 트레일블레이

쉐보레, 픽업트럭 ‘콜로라도’ 2021년형 판매···3830만원~

쉐보레, 픽업트럭 ‘콜로라도’ 2021년형 판매···3830만원~

쉐보레 픽업트럭 콜로라도가 상품성을 대폭 개선한 2021년형 모델로 출시한다. 24일 쉐보레에 따르면 프리미엄 외관 디자인과 오프로더 감성을 더한 신규 Z71-X 트림으로 상품성을 강화한 2021년형 ‘리얼 뉴 콜로라도(Real New Colorado)’를 공개하고 오늘(24일)부터 사전 예약에 돌입한다. 판매 가격은 ▲익스트림(Extreme) 3830만~3880만원 ▲익스트림(Extreme) 4WD 4150만~4200만원 ▲익스트림(Extreme)-X 4300만~4350만원 ▲Z71-X 4490만~4540만원 ▲ Z71-X

쉐보레 트래버스, 최첨단 견인시스템 탁월···뉴 캠핑스케일 공개

쉐보레 트래버스, 최첨단 견인시스템 탁월···뉴 캠핑스케일 공개

쉐보레 대형 SUV 트래버스의 최첨단 견인시스템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이를 통해 차원이 다른 캠핑스케일을 선보인다.   25일 쉐보레에 따르면 지난 11일 첫 방영을 시작한 tvN의 새 예능 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트래버스를 협찬한다. ‘바퀴 달린 집’에서 배우들과 집들이 손님들의 안식처가 되어주는 트레일러 하우스를 견인하는 모델은 최근 최고의 캠핑용 SUV로 주목받고 있는 쉐보레 트래버스다.  방송에

한국지엠, 5월 내수 5993대 판매···스파크 ‘경차파워’

한국지엠, 5월 내수 5993대 판매···스파크 ‘경차파워’

한국지엠주식회사(이하 한국지엠)가 5월 한 달 동안 내수판매 5993대, 수출 1만8785대총 2만4778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내수는 10.9% 감소했고, 수출은 45.3% 줄었다. 스파크는 지난달 국내 시장에서 총 2065대가 판매되며 한국지엠의 내수 실적을 리드했다. 말리부는 총 822대가 판매되며 올 들어 월 최대 판매 기록을 세웠다. 트레일블레이저는 956대가 팔렸다. 한국지엠은 정부의 개별소비세 인하 정책이 적용되는 마지막 달인 6월을 맞아 트레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