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고는 현대모비스와 15억원 규모의 스마트카 통합 VPA/개인화 서비스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의 12.46%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내년 10월31일까지다. 뉴스웨이 주현철 기자 jhchul37@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성수1지구 '입찰 리셋'···현대·HDC 재등판 주목 · 대규모 부채에도 '주택 직접 공급' 택한 LH 승부수 통할까 · 대우건설, 울산 북항 터미널 공사 현장서 근로자 1명 사망···"재발 방지 총력"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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