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국민의힘 의원과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한 현안 질의를 위한 전체회의에서 발언했다.
뉴스웨이 장원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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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9.06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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