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는 최근 ‘2021년 대학기본역량 진단’ 가결과에서 일반재정지원대상에 미선정돼 인하대 총학생회, 총동창회, 교수회, 직원노동조합 등 대학 구성원과 인천 지역사회 등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

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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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8.26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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