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주 120시간 근무’, ‘대구 민란’ 발언에 대해 비난을 퍼부었다.

뉴스웨이 김영래 기자
zeror@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21.07.27 16:46
기자
OpenAI의 기술을 활용해 기사를 한 입 크기로 간결하게 요약합니다.
전체 기사를 읽지 않아도 요약만으로 핵심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댓글